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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 피아노] 오징어 게임 악보 나눔 (Way Back Then) 계이름

Tae 2021. 10. 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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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오징어게임 메인 테마 곡,

'Way Back Then'의 ost 입니다.

피아노 악보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쉽습니다 그죠?

 

 

리코더 계이름 초반부분만 일단  알려드리겠습니다. 

 

시 시 시 시 시 시 레# 시 시 라 솔 라 시

 

시 시 시 시 시 시 시 라 솔 라 솔 미 미

 

시 시 시 시 시 시 레# 시 시 라 솔 라 시

 

시 시 시 시 시 시 시 라 솔 라 솔 미 미

 

뒷부분은 아래 악보에 있습니다.

작곡은 정재일님이 하셨는데

 

이분이 정말 기가 막히게 작곡을 하시네요

오징어게임 악보 열심히 치시고 완주 성공

하시길 바래요!!!

 

악보는 맨 아래에 있습니다!

 

 


오징어게임 설명입니다.

 

대한민국에서 2021년 9월 17일에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456명의 사람들이 456억의 상금이 걸린 미스터리한 데스 게임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데스 게임 장르의 드라마이며 제목은 골목 놀이인 오징어에서 땄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

 

2021년 9월 5일이태원역에 눈으로 볼 수 있는 팝업 체험존인 오겜월드를 설치하였다. 사람이 너무 몰리자 방역 위반 우려로 9월 24일 운영을 조기 종료하였다.

단 456명만이 참여하는 온라인 제작 발표회 겸 시사회를 2021년 9월 15일에 진행하였다.

 

OST도 매우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리코더를 사용하여 밝으면서도 기괴한 느낌을 주는 <Way Back then>과 <Needles and Dalgona>, 기괴하고 압박적인 분위기의 <Pink Soldiers>도 호평이다. 음악 감독은 옥자와 기생충 등 봉준호 감독작의 음악을 맡았던 정재일이다. 음악이 호평받으며 정재일이 언급된 인터뷰에서 황동혁 감독이 정재일을 천재라며 극찬한 적이 있다.

작품의 어두운 분위기와 안 어울리게 <Way Back then>과 <Needles and Dalgona>처럼 밝고 아기자기하면서 기괴한 느낌을 주는 음악과 작품 분위기와 안 맞게 우스꽝스러우면서 친근한 OST 제목이 특징이다. 당장 위의 트랙 리스트에 나온 OST 제목들만 봐도 은근 웃기면서 드라마를 안 보면 감이 안 잡힐 만큼 드라마의 서사가 담긴 듯한 제목이 많다. 기생충에서 선보였던 정재일의 네이밍 센스가 돋보인다. 정재일이 맡았던 기생충의 음악을 연상시키는 점이 많은데, 기생충도 <야영>처럼 아가자기하면서 기괴한 느낌이 있는 스코어가 있었고, <짜파구리>처럼 오싹한 작품 분위기와 반대되게 친근한 제목의 스코어가 있었다. <Needles and Dalgona>에서 인도풍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이고 우스꽝스러운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는 옥자의 추격신 음악을 연상케한다.

작중 삽입된 Fly Me to the Moon은 작품을 위해 쓰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이 아니기에 앨범에서 제외되었다. 대신 보컬을 맡은 신주원 본인이 유튜브 계정에 커버한 영상을 올렸다.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3악장요한 슈트라우스 2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차이콥스키 현악 세레나데 2악장도 앨범에 수록되지 않았다.

    • 해외에서는 호평이 매우 자자하다.# # IMDb 유저 평점 8.2점이고, 특히 6화 깐부편은 유저 평점 9.4점이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91%이기에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대부분 호평을 받았음을 알 수 있고, 신선도 보증 마크(Certified Fresh)도 받았다. 또한 로튼 토마토IMDbTMDB, Trakt 등 유명 영어권 영화&TV 관련 리뷰&정보 커뮤니티에서 수주간 인기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어서 평가 표본이 많다.
    • 포브스에서는 오징어 게임에 대해 무조건 봐야 될 드라마라며, "폴가이즈, 살인을 곁들인"이란 제목으로 소개하는 기사가 나왔다.# 또한 "가장 기이하고 매혹적인 넷플릭스 작품 중 하나"라고 평한 포브스는 구슬치기 내용이 담긴 6화 '깐부'편을 "올해 본 TV 프로그램 에피소드 중 최고"라고 극찬했고, "뛰어난 연기, 기억에 남는 캐릭터, 창의적인 사건들로 가득한 강력한 작품"이라고도 평가했다. 플레이스테이션 버튼 가면이라는 서술이 있다 이 밖에도 "신선한 아이디어를 스릴 넘치는 드라마로 승화시켰다"(디사이더), "단순한 놀라움 그 이상을 선사한다"(film-rezensionen.de), "감정적인 호소력을 준다는 점에서 여느 서바이벌 장르물과 다르다"(슬레이트) 등 여러 매체의 평론가들이 호평했다.##
    • 미국의 CNN은 "정말 죽여주는 작품"이라며 호평했다. 또한 "오징어 게임이 화제를 불러일으킨다고 말하는 것은 과소평가된 표현"이라며 "이번 흥행은 한국 영화 기생충에서 드러났던 것과 매우 비슷한 현상"이라고 설명했고, 같은 날 뉴욕타임즈는 유쾌한 어린 시절의 게임을 어둡게 비틀어 대중문화의 감성을 자극했다고 호평했다.## 또한 프랑스 BFM 방송도 "비평가들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유발한다"고 호평했다.##
    • "천재적인 황동혁 감독의 알레고리(표면 뒤에 숨겨진 은유). 자본주의 사회의 강력한 축소판을 제시한다"(NME), "어둡고 매력적인 생존 게임. 팽팽한 긴장감, 넓게 퍼져 있는 미스터리, 매력적인 캐릭터, 계급의식적인 주제까지 칭찬받을 가치가 있다"(Ready Steady Cut), "첫 번째 에피소드가 끝날 즈음 푹 빠지게 될 것이다. 계급의식에 관한 비판은 충격적이고 마음을 사로잡는다"(Brights Hub), "한국 사회와 자본주의의 어두운 부분을 스릴러 장르로 파헤친다"(Cinema Gavia) 등의 해외 매체 평가가 있고, 해외 평론가들은 오징어 게임을 두고 "신선하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했다.##
    • 프랑스 르몽드는 참혹한 한국 TV 시리즈가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고 전하며, 관객들이 섬뜩한 유머와 기발한 미장센이 빛나는 피로 얼룩진 공포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감독이 리얼리티 방송의 기교를 변태스러울 정도로 뛰어난 재능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 김성수,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한국사회의 적자생존, 계급사회, 승자독식 등 자본주의를 다룬 영화이며, 탁월한 연출이라 호평했다. #
    • 연출을 극대화시킨 미술과 음악에도 찬사가 쏟아졌다. "오징어 게임의 미술은 환상적이다. 밝은 색상과 화려한 영상이 게임의 거칠고 어두운 특성과 대조를 이룬다. 틀림없이 올해 놓쳐서는 안 될 작품(The Review Geek)", "영리한 플롯이 화려한 세트, 의상, 훌륭한 음악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음악, 영상, 캐릭터 등 모든 것이 조화롭다(Yakinolub/러시아)"는 등 오징어 게임의 영상미와 OST를 극찬하는 평론이 쇄도했다.#
  • 혹평
    • 비판 쪽에서는 이전에 일본에서 한차례 유행했었던 묻지마 살인식 소재에 피로감을 느끼며 작품의 전반적인 설정이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반대로 스토리와 개연성은 기존의 클리셰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을 들어 낮은 평을 준다. 주제 자체가 사회 풍자물임에도 자극적인 소재들에 묻혀 메시지를 깊게 담아내지 못하고 수박 겉핡기식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많다.
    • 페미니즘 사용자 비중이 다소 높은 왓챠피디아 같은 사이트에서는 이들에 의해 여혐 작품으로 몰리며 평점이 타 사이트에 비해 낮게 책정되고 있다.[12] ##[13]
    • 기존 데스 게임 장르에서 주목 받았던 작품들과 차별화되지 않을 뿐더러 개연성이 낮고 신파가 많아 장르 특성인 박진감이 무뎌졌다는 평을 받았다는 분석도 있다.#
    • 한편 호평이 많은 해외에서도 VIP 역을 맡은 외국인 배우들의 영어 연기는 끔찍했다며 비판하고 있다.# 이는 사실 외국인 배우를 섭외하기 어렵다는 사정상 한국 영상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이며, 역으로 영어권 영상물에서도 권진수의 사례처럼 한국어가 나오면 끔찍한 연기를 선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VIP들은 '더러운 부자들'의 전형적인 클리셰에 따르는 저속한 대사만 읊고 있기 때문에 형편없는 연기가 더욱 돋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악보는 아래 링크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징어게임 악보 이외에도 다양한 악보들이 있으니깐

가서 찾으셔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sssss2926/222537158342

 

[피아노, 리코더] 오징어게임 연주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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